나이가 들어도 그런 사랑의 감정을 간직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믿음과, 거창하거나 미쳐버릴듯 정렬적이지 않아
평생을 함께하며 나눌 수 있는 그런 소소한 사랑을 말이다.
"너가 말썽피는건 좋은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울리지 말아라.
너한텐 엄마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야" 저는 아직도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너한텐 엄마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야" 저는 아직도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 JK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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