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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일반광고

[아이디어 광고] 동물 보험 광고

바람다당 2012. 1. 19. 07:00




# 재미있는 광고, 아이디어 광고, 해외 광고

Falabella Insurance Pet: Differences

 - Your money back in 24 hours, so they won't notice the difference



동물의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이 광고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나뉠 것 같은데요, 저에게는 별로 호감이 가는 광고는 아닙니다.  애완동물이 죽거나 다쳐 없어졌을 때 빠르게 지급되는 보험을 통해 아이들이 모르게 하자는 취지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전달하고 있지만, 24시간 안에 돈을 보상 받아 아이가 애완동물이 달라진 것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새로운 애완동물을 구매하라는 광고의 카피가 사실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위 광고속의 애완 동물을 자세히 살펴보면, 광고 속에 등장하는 애완동물들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진 속의 다른 점을 찾다보면 광고에 집중하게 될 듯하지만, 수 많은 표현 중에 이런 식의 카피를 통해서 홍보한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죽거나 없어진 것에 대해 슬퍼할 수는 있겠지만, 그 슬픔 이용해 부모에게 보험 상품을 파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의미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현대 사회의 생명경시나 배금주의와 맞닿아 있는 이 광고에 대해, 아쉬운 여운을 남겨봅니다.  


 Advertising Agency: Young & Rubicam, Bogota, Colombia
 Chief Creative Officer: Mauricio Rocha
 Creative Directors: Tito Chamorro, Julian Jaramillo, Victor Osorio
 Art Directors: Paola Avellaneda, Mauricio Cifuentes, Juan Ruiz, Alejandro Narvaez
 Copywriters: Ricardo Uribe, Sebastian Sanchez, Carlos Gonzalez
 Photograph: Salvador Badel / Fabric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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