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a Chef - For odor haunted homes
위 광고는 이스라엘의 Electra라는 가전업체의 상업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위 광고 내에서 유령처럼 떠돌아 다니는 것이 바로 음식냄새입니다.
낮 동안의 조리 중에 발생한 음식 냄새가 밤중에도 유령처럼 집안 구석구석에 남아있다는 표현 방식이 재미있네요.
자신들의 회사에서 만든 조리기구를 이용하면 이러한 음식 냄새가 없어진다는 뜻인데,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 쉽고 재미있게 제품의 장점을 잘 전달하는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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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재밌는 광고가 참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왠 유령인가 봤더니 가지 고기 ㅎㅎ 사고를 넓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표현에 대한 한계나 금기가 우리나라 보다 적은 탓도 있고, 창의적인 사고를 독려하는 분위기 때문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그런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