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광고인데요.
이 광고는 우주의 별자리 처럼 많은 비듬을 표현한 상업광고입니다.
보기만해도 끔찍한데요, 그런 이유로 어떤 샴푸를 써서라도 빨리 머리를 감고 싶어지는 마음이 듭니다. 헤어제품의 이름과 제품의 이미지가 조금 더 분명하게 나타났더라면 효과가 더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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