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t 500: Alien
500: World champion
Fiat 500: Superhero
Fiat 500: Prince charming
Fiat 500: Serial killer
Fun going there. Fun coming back.
위 광고는 피아트의 운전이 재미있는 시리즈 카툰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가는 길과 오는길이 즐겁다는 모토로 제작된 광고인데요, 그들 고유의 업무시간(?) 보다 출퇴근을 위해 피아트를 운전하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출근(?)해서 소를 납치하는 외계인의 지친 표정과
월드컵을 차지했지만 힘이 나지 않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사람을 구한 슈퍼 히어로와 공주를 구한 프린스 차밍
그리고 살인보다 운전을 더 행복해하는 연쇄살인범의 표정의 대비가 재미있는 광고 입니다.
이렇게 운전하는 재미가 있다면, 정말 일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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