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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영화 - 이스라엘 알츠하이머 공익광고 본문

광고이야기/공익광고

잘못된 영화 - 이스라엘 알츠하이머 공익광고

바람다당 2012.03.16 00:29




오늘은 포스터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놀라운 공익광고 동영상 하나를 올려봅니다.
 

 이 동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화를 보러 관객들이 영화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팝콘을 사며 곧 시작할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들은 갑자기 자신들이 예매한 영화와 다른 영화가 방영되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에 당황한 관객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자신이 예매한 영화가 맞는지 확인해 보기도 하고 항의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영화관에는 탄성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잘못나온 영화는 영화가 아니라, 국제 알츠하이머병 의식주간을 홍보하기 위한 공익광고였기 때문이죠.이 공익광고는 10만여명에 달하는 이스라엘의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겪고 있는 혼란과 방향감각상실등의 문제를 관객들이 간접경험토록하기 위해 제작된 의도된 실수였습니다.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이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무지했던 사람들은 충격을 받기도 했고, 알츠하이머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한 놀라운 아이디어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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