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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한 닢의 기적 - 인터렉티브 공익광고 본문

광고이야기/공익광고

동전 한 닢의 기적 - 인터렉티브 공익광고

바람다당 2012.07.13 00:00

 

 

 

http://www.misereor.org/

 

 이 광고는 독일의 구호단체 misereor를 위해 제작된 인터렉티브 공익광고인데요, 최근들어 이러한 인터렉티브형 광고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형식의 광고는 일방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을 직접 광고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광고의 메세지에 더욱 친밀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높은 편입니다.


 
 

 

 

 이 광고는 길거리에 설치된 자판기에 2유로 (약 2,80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그 동전이 경사로를 따라 굴러가며, 도미노처럼 설치된 메세지를 동작시킵니다 . 그런데, 그 표현 방식이 재미있는데, 각각의 메세지들은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영상 초반에도 이 광고의 제작과정이 잠시 보이는데요, 이 광고를 제작한 회사는 종이로 만든 그림을 이용한 포스터형 광고를 주로 만드는 회사이지만, 이 광고에서 그들의 특기를 십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기부한 동전은 그렇게 의료, 교육, 인프라등 다양한 구호 사업에 쓰이는데요, 동전이 경사로를 따라 굴러가며 이러한 사업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부한 사람의 사진을 찍는데요, 이 사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로 공유됩니다.

 

 

 

동전을 기부한 사람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MISEREOR가 기부금을 목적으로 이러한 인터렉티브 광고를 제작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기부의 감동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제작한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상업광고 부분에서 점점 더 많은 인터렉티브 광고가 제작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공익광고 분야에서도 참신하고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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