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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끝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 공익광고 본문

광고이야기/공익광고

아동학대, 끝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 공익광고

바람다당 2012.07.18 00:00

 

Y&R, México

 

 Y&R, México

 

Y&R, México

 

 

70% of abused children turn into abusive adults.

 

 이 광고는 가정내 아동학대의 악순환을 고발하기 위해 제작된 아동 구호 기구 "Save the children, Mexico"의 공익광고입니다. "Save the children"의 구호기금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이 광고는 지난 5월 멕시코에서 제작된 것으로 제 59회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칸 국제 광고제) Outdoor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방, 침실, 거실이라는 각각의 시리즈에는 학대당하고 있는 아이와 그 아이가 커서 다시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는 모습을 하나의 써클(circle)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그 뛰어난 아이디어와 감성적인 표현으로 인해 호소력있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소유라는 그릇된 생각, 은밀한 가정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외부로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 자신 보다 약한 아이를 괴롭힘으로써 자신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려는 그릇된 심리로 인해 벌어지는 이와 같은 아동폭력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의 악성종양입니다.

 

 광고 속 학대당하고 있는 아이의 두려운 표정이 학대를 하는 어른의 모습으로 자라나는 모습이 섬뜻하기까지 한 아동학대반대 공익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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