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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장기기증 공익광고 본문

광고이야기/공익광고

사후장기기증 공익광고

바람다당 2013.04.08 09:00

 

 

 

The survival of 12,000 people depends on the willingness of their fellow men to donate organs after their death. It is the declared mission of the charity organisation FÜRS LEBEN (engl. FOR LIFE) to raise awareness for this unmatched act of solidarity by getting people to think intensively about the subject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이 광고는 독일에서 제작된 광고로 FÜRS LEBEN (FOR LIFE)라는 단체의 사후장기기증 공익광고이며 해외에서도 상당히 높은 평점을 받은 공익광고입니다.

 

 

  추천은 손가락 꾹
 

 표현방식의 측면에서 심전도(electrocardiogram)를 이용해 상당히 직관적이면서도 깔끔하게 아이디어를 표현했는데요, 한 사람의 심장이 정지되는 순간 다른 사람의 심장이 뛰는 것을 두개의 그래프를 묶는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두개의 심전도를 묶는 매듭을 선물 매듭에 주로 쓰이는 리본 형태로 표현하여, 자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줄 수 있다는 뜻까지 담았다는 점에서 상당히 뛰어난 공익광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후장기기증의 경우 뇌사나 사망으로 더이상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을 때,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장기기증에 대한 거부감과 인식 부족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고려해 볼만한 가치있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국내의 경우 정부기관인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 관리센터" (http://www.konos.go.kr/konosis/index.jsp)와 재단법인인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http://www.donor.or.kr/) 에서 사후각막기증이나 장기기증신청, 인체조직 기증등을 신청 할 수 있으며 별도 선택시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여부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본인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지만,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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