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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을 활용한 해외 아이디어 광고 본문

광고이야기/일반광고

지하철 승강장을 활용한 해외 아이디어 광고

바람다당 2014. 3. 7. 07:00

 

 

 Make your hair come alive

 

먼저 동영상을 볼까요?

 

 

 

Smart outdoor advertising in Stockholm subway uses ultra-sonic sensors that are able to detect when a train is coming. As the result model's hair is beautifully blown by the wind

 

 

 

 

 이 광고는 스톡홀롬 지하철 승강장에 설치된 인터렉티브 광고입니다. 울트라 소닉 센서를 활용하여 지하철이 승강장에 진입하면 이를 감지하여 반응하게 되는데, 지하철이 들어오면서 일으키는 바람에 머리결이 엉망으로 날려도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유지한다는 것이 광고의 주요한 포인트입니다.

 

 

 

 스웨덴 Aptek Hjartat 社의 새로운 헤어제품 apolosophy를 알리기 위한 광고임을 알리고 있네요.

 

 

과연 살아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울트라 소닉 센서를 적용한 디지털 스크린을 지하철 승강장에 설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설치 후 지하철이 들어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살펴볼까요?

 

 

보통의 지하철 승강장 광고처럼 머릿결이 아름다운 모델이 스크린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평범한 광고와 다를바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는 못하네요.

 

 

하지만, 지허철이 들어오니 스크린 속 모델의 머릿결이 바람에 흩날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광고에 집중하기 시작하네요.

 

 

 지허철이 도착하고 모델이 머리를 한 번 쓸어올렸을 뿐인데 원래의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되돌아옵니다.

 

 

 당신의 머릿결을 생기있게 만들어 보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제품의 이름과 이미지가 나타나며 광고는 끝을 맺게 됩니다.

 

 

 요즘처럼 광고가 넘쳐나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들은 더이상 광고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소비자와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광고를 이용한다면, 광고의 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광고를 보며 소비자들이 받았던 유쾌하고 인상적인 느낌은 제품으로 그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같은 센스넘치는 아이디어 광고가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이와 유사한 인터렉티브 광고 하나 더 올려봅니다.

이 광고는 프랑스 의류 브랜드의 광고인데, 날씨의 변화에 따라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모델의 의상이 바뀌는 인터렉티브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칸 광고제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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