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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감성 광고, 떠나고 싶은 욕망을 건드리다. 본문

광고이야기/일반광고

루이비통 감성 광고, 떠나고 싶은 욕망을 건드리다.

바람다당 2014. 3. 25. 07:30

 

 

루이비통, 떠나고 싶은 욕망을 건드리다.  

 

 매스티지(masstige)[각주:1]라 불리울 만큼, 폭넓은 소비자층을 가지고 있는 루이비통은 소비자의 욕망을 자극하고 욕구를 만들어내는 광고를 참 잘 만들어내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리는 광고는 루이비통의 그러한 이미지 광고 중 여행을 테마로 한 광고들인데요, 여행에 관한 짧은 화두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을 출연시키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고양시키고 있는 광고들입니다. 

 

 

 

 

 

 첫 번째 광고는 현대사에 획을 그은 정치인, 소련의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실제 모델로 기용한 코어 밸류 캠페인인데, 이 한 장의 이미지 컷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하여 많은 이야깃 거리들을 남겼습니다.

 

 차창 밖 낡은 벽과 낙서로 가득찬 세상를 바라보는 고르바쵸프 대통령의 불안하지만 호기심어린 눈빛과 차의 손잡이를 붙들고 있는 손에서 느껴지는 미지의 긴장감, 그리고 그 옆에 놓여진 루이비통 가방 하나.

 

 냉전시대의 공산권 지도자가 자본주의의 세계 어딘가로 혼자 여행을 떠난다면, 예를 들어 서독의 베를린 장벽을 지나는 차량에 타고 있었다면 그 놀라움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모습이 이러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광고를 보며 그 뒷 이야기를 상상하는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이야기가 더해지겠지만, 단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은 고르바초프의 여행길에 동반한 가방이 바로 루이비통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의 순간 함께 하고 싶은 가방. 루이비통.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을 향해 자신을 던져놓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며, 그 특별한 시간과 공간, 셀러브리티들이 그러했던 것 처럼 그들이 가졌던 루이비통을 가지고 그 느낌을 공유하라는 루이비통의 코어 밸류 캠페인이었습니다.

 

A Journey brings us face to face with ourselves.  

여행은 우리를 우리자신과 마주보게 합니다.

 

 

여행과 인생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 보게끔 만드는 루이비통의 이미지 광고들

 

 

 

Sometimes, Home is just a feeling,

 Every journey began in Africa.

 

 

There are journeys that ture into legends.

 

Some journeys change mankind forever.

 

 

럭셔리 브랜드 최초의 브랜드 이미지 동영상 광고

 

루이비통이 만든 동영상 브랜드 이미지 광고

 

루이비통은 럭셔리 브랜드 최초로 동영상을 이용해 브랜드 이미지 광고를 만들었는데, 약 90초의 광고시간동안 단 하나의 루이비통의 제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여행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줄 뿐입니다.

 

그저 여행을 떠나세요. 그 매 순간이 바로 인생입니다.

 

 

 

 

what is a journey ?
여행은 무엇일까요 ?

 

a journey is not a trip.
여행은 단순한 소풍이 아닙니다.

 

it's not a vacation.
휴가도 아닙니다.

 

it's a process , a discovery .
여행은 과정이며 발견입니다.

 

it's a process of self-discovery.
여행은 자아발견의 과정입니다.

 

a journey brings us face to face with ourselves.
여행은 우리를 우리 자신과 마주보게 합니다.

 

a journey shows us not only the world , but how we fit in it .
여행은 세상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지도 보여주지요

 

does the person create the journey ?
인간이 그런 여행을 만드는것일까요 ?

 

or does the journey create the person ?
아니면 여행이 그런 인간을 만드는것일까요 ?

 

the journey is life itself.

여행은 인생, 그자체 입니다.

 

WHERE WILL LIFE TAKE YOU ?
인생은 당신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

 





 

  1. 2003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처음 소개한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의 합성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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