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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기어s2 개봉기 - 디지털, 클래식을 만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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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기어s2 개봉기 - 디지털, 클래식을 만나다.

바람다당 2016.01.15 16:33




 얼마 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삼성은 기어s2 클래식의 또 다른 버전을 발표했는데요, 아이보리 색상의 가죽 밴드를 채용한 `로즈골드'와 검정색 가죽밴드를 채용한 '플래티늄'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바로 그 것이었습니다.


 즉 삼성이 제품의 스펙과 성능의 변화가 아닌 새로운 색상을 채택하고 가죽 밴드를 변화시켰다는 홍보를 주로 하였다는 점에서 갤럭시 기어s2가 단순한 모바일 기기가 아니라 하나의 패션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호기심 많은 얼리어답터들의 장난감이었던 웨어러블 기기가 이제는 일상 속 패션 소품이 될 만큼 친숙해졌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 기어s2 클래식을 열어보겠습니다.



SK T다이렉트를 통해 갤럭시 기어s2를 구매하니 하늘색 박스에 기어s2 클래식이 담겨왔습니다.



외부 박스와 sk 박스 그리고 에어캡으로 완충된 내부 박스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받는 기분이 드네요.



갤럭시 기어만큼이나 깔끔하고 단정한 내부 박스는 기어의 베젤을 상징하는 둥근 모양으로 되어있고, 박스 측면에는 제품의 개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봉인씰이 붙여져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s2는 스포츠 모델인 갤럭시 기어s2와 일반 시계와 유사한 컨셉을 가진 기어s2 클래식 버전이 있는데, 제가 구매한 제품은 사진과 같이 전면 배젤이 금속으로 되어있는 갤럭시 기어s2 클래식 버전입니다.



제품의 구성은 의외로 간소한데, 제품 본체와 충전기, 충전용 독, 그리고 손목이 작은 사람들을 위한 s사이즈 시계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만 시곗줄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시계줄은 따로 구매를 해야겠어요.



 실물로 본 갤럭시 기어 s2 클래식은 생각보다 크긴 했지만 걱정보다는 작습니다. 여성분이 차기에는 조금 클 것 같다는 느낌은 있지만 후반부 곡면 디자인 덕분인지 막상 손목에 차면 어색하다는 느낌은 크게 없어요. 



갤럭시 기어s2의 후면부에는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예쁜데 시곗줄 때문인지 다소 밋밋하다다는 느낌이 들어요.



갤럭시 기어 s2 클래식의 전원을 켜면 핸드폰에 삼성 기어 앱을 설치하고 연동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갤럭시 노트4인데 두 기기간 페어링은 간단하고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핸드폰에 설치하는 갤럭시 기어 앱에는 갤럭시 기어s2 클래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시계 화면과 그 밖에 유료나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시계들이 있습니다. 핸드폰 앱에서 원하는 시계 모양을 선택하면 거의 동시에 시계로 전송되고, 자신이 직접 시곗 바늘이나 색, 모양 등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충전독에 갤럭시 기어를 올려두면 자석에 의해 갤럭시 기어가 부드럽게 고정이 되며 보이는 방향에 맞게 화면이 가로로 전환됩니다. 갤럭시 기어를 구매하면서 정말 이 제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막상 제품을 받아보고 테스트를 해보면서 기대 이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지원되는 어플이 많지 않고, 배터리의 유지시간이 1~2일이라는 단점도 있지만 막상 이용해 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후 활용기는 다음 지면을 통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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