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안전벨트 광고는 사고의 끔찍함을 이용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이었다면,
이 광고는 사랑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이용해,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감성적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혐오를 주는 방법으로 자극을 주는 것도 좋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
안전벨트 착용을 유도하는 방식이 더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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