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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익산 시청 맛집] 한우로 우려낸 진한 갈비탕 한 그릇 익산의 음식점들은 구석 구석 맛집들이 있는데, 어느 집이 맛집이라고 대표해서 소개할 만한 곳이 눈에 잘 띄지는 않네요. 그래서 골목 구석구석에 있는 맛집 중 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청주 숯불갈비라는 갈비탕 맛집을 지인들과 다녀왔는데, 이 분들이 워낙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믿고 따라가서 갈비탕을 먹고 왔습니다. 익산 시청 부근에서는 유명한 집이라 점심시간에 가면 주차할 공간이 없으니 조금 이르게 가거나 늦게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판만 보면 숯불갈비 집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는데요, 점심시간에 맞추어 가면 손님 대부분이 숯불갈비가 아닌 갈비탕을 먹고 있습니다. 익산의 은둔한 맛집 포스가 느껴지나요? 반찬은 기본적인 밑반찬과 기호에 따라 갈비탕에 넣어 먹을 매운 양념장, 그리고 젓갈.. 더보기
[만년필 리뷰] 아날로그한 만년필의 감성, 펠리칸 소버린 M600 독일 필기구 명가인 펠리칸 사를 대표하는 만년필 시리즈로 소버린 시리즈가 있는데요, 그 소버린 시리즈는 m400, m600, m800, m1000으로 이어지며 각각의 파생 모델과 수집가들을 위한 특별한 기념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독일과 프랑스 미국과 일본, 심지어 중국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종류의 만년필이 생산되고 있지만, 펠리칸 사의 만년필은 조류독감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펠리칸 만년필을 사랑하는 매니아층이 존재하며, 그들로부터 고시용 만년필, 필기머신 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실사용에 편리한 만년필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pelikan m200만을 사용하여 왔는데 이번에 펠리칸 소버린 m600을 구매하면서 구매 후 2주간 사용한 느낌을 짧은 리뷰로 정리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