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시그널 후기, SF영화의 미래를 위한 잡담
ⓒ The Signal, Low Spark Films, 네이버 영화정보 더 시그널.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뜨자마자 여기저기에서 나지막한 웃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기분좋은 웃음이라기 보다는 황당함에 가까운 웃음입니다. , ,등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와 난데없이 거대한 반전. 하지만, 그 황망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을 통해 SF 영화의 새로운 대안을 옅볼 수 있었다면 심한 과장일까요? 더 시그널 (2014) The Signal 8.1 감독 윌리엄 유뱅크 출연 브렌튼 스웨이츠, 로렌스 피쉬번, 올리비아 쿡, 뷰 크냅, 로버트 롱스트릿 정보 SF, 액션, 스릴러 | 미국 | 94 분 | 2014-07-09 글쓴이 평점 그 신호에 응답하는 순간 우리가 알던 모든 세계가 무너진다! "뙇!" 영화 은 감독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