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SK텔레콤 휴대용 와이파이, T포켓파이 설정하기 지난 시간에는 휴대용 와이파이인 T 포켓파이의 개봉기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T포켓파이의 설정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처음 포켓파이를 수령하면 우선 포켓파이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별도의 설정없이 기본 비밀번호와 설정으로 바로 사용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제품 설명서에도 기본 비밀번호를 바꿀 것을 권고하고 있으니 차근차근 T포켓파이의 설정 방법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T포켓파이 와이파이에 접속 유심칩을 기기에 삽입하고 전원을 켠 후 개통이 완료되면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의 와이파이 찾기를 통해 T포켓파이기기를 찾습니다. 기기의 이름(SSID)과 비밀번호(KEY)는 T포켓파이의 뒷면에 적혀있습니다. 2. T포켓파이 WEB 설정화면 진입..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휴대용 키보드, 폴더키보드 개봉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휴대용 블루투스 폴더키보드입니다. 수첩처럼 접어지고 완충시 배터리가 3개월 가량 지속되는 등 여러가지로 매력적인 휴대용키보드라 할 수 있겠네요. 출시기념으로 11번가에서 휴대용 배터리 제공과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네요. 제품의 패키징은 간단합니다. 펼쳐진 키보드는 자석으로 부드럽게 결합되는데 그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서인지 제품의 포장 박스에도 자석이 마감되어 있어 뚜껑을 잠그고 닫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폴더블 키보드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보증서와 제품 사양에 대한 간단한 안내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충전은 일반 휴대폰용 5핀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서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폴더키보드 본체의 마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자인을 한 덕분인지 상당히 깔.. 더보기
기어S2 클래식을 더 클래식하게, 갤럭시 기어S2 시계줄 교환기 갤럭시기어s2 클래식을 조금 더 클래식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 갤럭시 기어의 시계줄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갤럭시 기어s2클래식의 기본 시계줄도 부드럽고 예쁘지만 조금 더 고전적인 시계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갤럭시 기어s2의 시계줄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시계줄을 바꾸려면 우선 시계줄을 골라야겠죠? 인터넷을 통해 관련 시계줄을 검색해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든 제품이 바로 "리오스 루이지애나 디버클 (RIOS Louisiana No.50, 20mm cognac)" 꼬냑색이었습니다. 정장이나 캐주얼한 옷 모두에 어울릴만한 제품과 색을 고민하며 시계줄을 검색하다 눈에 들어온 제품입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판매자에 따라 시계줄을 교환하는 도구(스프링 리무버)와 스프링 막대(스프링바)를 서비스.. 더보기
삼성 갤럭시 기어s2 개봉기 - 디지털, 클래식을 만나다. 얼마 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삼성은 기어s2 클래식의 또 다른 버전을 발표했는데요, 아이보리 색상의 가죽 밴드를 채용한 `로즈골드'와 검정색 가죽밴드를 채용한 '플래티늄'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바로 그 것이었습니다. 즉 삼성이 제품의 스펙과 성능의 변화가 아닌 새로운 색상을 채택하고 가죽 밴드를 변화시켰다는 홍보를 주로 하였다는 점에서 갤럭시 기어s2가 단순한 모바일 기기가 아니라 하나의 패션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호기심 많은 얼리어답터들의 장난감이었던 웨어러블 기기가 이제는 일상 속 패션 소품이 될 만큼 친숙해졌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 기어s2 클래식을 열어보겠습니다. SK T다이렉트를 통해 갤럭시 기어s2를 구매하니 하늘색 박스에 기어.. 더보기
[군도 평점 후기] 도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백성들의 이야기 올 하반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기대했던 작품, 개봉 4일만에 200만을 돌파했다는 를 보고 왔습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있었던 점도 있었고, 기대 이하로 실망스러운 점도 있었기에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군도:민란의 시대 (2014) 6.7 감독 윤종빈 출연 하정우, 강동원,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정보 액션 | 한국 | 137 분 | 2014-07-23 글쓴이 평점 ■ +300 만 관객 -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연기파 배우들 ⓒ showbox, 네이버 영화 이 영화의 흥행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역시 캐스팅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역의 이 스크린에 나올때마다 호흡을 가다듬는 여자 관객들을 보면서, 와 의 팬덤이 영화 흥행에 가장 큰 역활을 하지 않을까란 생.. 더보기
[책] 북미 최후의 인디언 이야기 -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더보기
[영화] 인타임_영화 보다 소재를 눈여겨 볼 만한 영화 인타임 영화 추천 저스틴 팀버레이크 앤드류 니콜 아만다 사이프리드 킬리언 머피 영화 다운 * 영화 줄거리에 대한 정보가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화폐이자 권력인 미래, 그리고 시간의 독과점 SF 영화 "가타카"의 연출과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른 "트루먼쇼"의 각본까지, 앤드류 니콜은 분명 뛰어난 이야기꾼임은 틀림이 없다. 특히 단순히 미래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현 체재에 대한 비판의 날이 항상 영화에 숨겨져 있었다는 점에서 그의 작품들은 사회의 어두운 면을 뒤돌아 볼 계기를 만들어 주는 뛰어난 화두를 가지고 있었다. 영화 인타임은 그러한 측면에서 앤드류 니콜의 장점이 여지없이 드러난 좋은 소재을 갖추고 있다. 시간이 화폐이자 권력인 미래, 시간을 독과점하는 자본가들, 시간을 벌기위해.. 더보기
[미드] 볼만한 로맨스 미드 Men in Trees 남녀의 성 비율이 9:1인 알래스카 소도시 엘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다른 사람들의 사랑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relationship 카운셀러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 하지만, 정작 자신은 결혼을 앞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핀 약혼자에게 배신을 당해 지긋지긋한 뉴욕을 떠나 알래스카의 구석 작은 마을 엘모로 찾아온다. 하지만 엘모는 남녀의 성비가 9:1인 작은 마을. 이 드라마는 뉴욕출신의 그녀가 개인적인 비밀조차 공유되고 마는 작은 도시 엘모에서 좌충우돌하며 정착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그녀는 그 곳에서 남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 가며 살아간다. 때때로 벌어지는 귀여운 스토커팬의 코믹한 에피소드와, 동물을 연구하며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훈남 동물학자와의 로.. 더보기
[판화] Käthe Kollwitz 케테 콜비츠 - 광기의 고발자 "이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살인, 거짓말, 부패, 왜곡 즉 모든 악마적인 것들에 이제는 질려버렸다. 나는 예술가로서 이 모든 것을 감각하고, 감동하고, 밖으로 표출할 권리를 가진다." 가슴을 치고 차오르는 먹먹함. 처음 그녀의 작품을 보았을 때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의 삶을 알아보고, 그녀의 작품을 하나씩 찾아보고 나서야 비로소 난 그 낯선 감정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진실" 이었다.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 항상 아름답고 관념적이길 바랬던 동화 속의 진실이 아니라현실 속 우리가 마주하고 싶지 않아 외면했던 진실말이다. 독일의 아이들이 굶주린다! Deutschlands Kinder Hungern! (1924) 그녀는 전쟁 중 동원된 막내아들의 전사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더보기
[책]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지식인들의 몸부림 - 김훈 흑산 배가 선착장에 닿자 징 소리가 높아졌다. 문풍세의 수탉이 마을 쪽을 향해 길게 울었다. 김훈 작가의 신간 “흑산(黑山)”의 마지막 장을 넘겼다. 비록 그간 김훈 작가의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었지만,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한 작품들은 항상 읽는 즐거움을 주었던 것 같다. 특히, 김훈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힘있는 문체는 이런 역사물에 잘 어울리는데 이는 그 말의 간결함 속에 담겨있는 단호함과 직결성 때문인 듯 하다. 흑산은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신유박해로 말이암아 천주교인이라는 이유로 흑산도로 유배를 가게된 그 상간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한 역사 소설이다. 이야기의 주된 모티브는 천주교 박해를 중심으로 흘러가지만 그 이야기의 저변에는 시대의 한계 속에서 고뇌하고 절망하는 지식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더보기
영혼을 그린 화가 - 일리야 레핀 (Ilya Yefimovich Repin) Ilya Yefimovich Repin (1844 ~1930) 우크라이나 하리코프 주 추구예프 시에서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서 부나코프라는 성상화가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1863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성하여서 일 년 동안 미술 공부를 한 후 1864년에 황립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입학 후 5년 뒤인 1871년 로 아카데미 콩쿠르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장학금을 받고 이 돈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면서 유럽의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그는 귀국한 후에는 러시아의 역사적 사건을 묘사하는데 관심을 갖고 활동을 했으며, 수많은 동시대인들의 초상화들을 그렸다. 대표작으로는 등이 있다. - 천 개의 얼굴 천 개의 영혼 일리야 레핀, 이현숙역, 시네스터 발췌 처음 그의 작품을 접했을때 느낀 극.. 더보기
[책]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미국 인디언 멸망사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미국 인디언 멸망사 디 브라운저, 최준석역, 한겨레출판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부제 - 미국 인디언 멸망사" 란 책이다. 절판되었던 책이 다시 한겨레출판사를 통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다. 이 책은 인디언 기록 문학을 대표하는 책으로 인디언들의 멸망과정을 그려낸다. 청교도 정신으로 건국한 미국은 그 건국과 확장과정에서 수 많은 인디언들을 학살했는데, 그 학살이 비교적 최근까지 이어진다. 인디언들은 백인들에게 미개한 존재였고 개화의 대상이었으며 선교의 대상이었을 뿐이었기에 그들에게 법과 인권은 인정되지 않았다. 그 위대한 미국 헌법의 천부인권은 백인만을 위한 장난감에 불과했다. 따라서 인디언들의 작은 실수는 용납되지 않았고, 백인들의 위법은 관용.. 더보기
[영화] 원스(once)의 사랑이야기 영화를 보면 음악이 유독 마음에 맴도는 영화들이 있다.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가 그렇고 그리스 출신 작곡가 "반젤리스"의 "1942 콜럼버스"의 영화 음악들이 그렇다. 이 영화 "ONCE"의 음악들을 그런 거장들의 음악의 반열로 올리는 것은 무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두 남녀의 사랑 주위를 잔잔히 흘러가던 그 음악들은 영화관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내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진솔한 가사와, 꾸밈없는 음정, 맑은 통기타 소리는 이 영화의 주인공인 두 사람의 사랑과 너무나 닮아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잡을 수 없었던 남자와, 먼 길을 떠난 남편을 둔 여자. 비록 통속적인 아침 연속극과도 같은 인물 구도였지만, 이 영화가 그려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