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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만년필 리뷰] 아날로그한 만년필의 감성, 펠리칸 소버린 M600 독일 필기구 명가인 펠리칸 사를 대표하는 만년필 시리즈로 소버린 시리즈가 있는데요, 그 소버린 시리즈는 m400, m600, m800, m1000으로 이어지며 각각의 파생 모델과 수집가들을 위한 특별한 기념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독일과 프랑스 미국과 일본, 심지어 중국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종류의 만년필이 생산되고 있지만, 펠리칸 사의 만년필은 조류독감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펠리칸 만년필을 사랑하는 매니아층이 존재하며, 그들로부터 고시용 만년필, 필기머신 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실사용에 편리한 만년필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pelikan m200만을 사용하여 왔는데 이번에 펠리칸 소버린 m600을 구매하면서 구매 후 2주간 사용한 느낌을 짧은 리뷰로 정리해서.. 더보기
만년필 입문자를 위한 만년필, 펠리칸 M200 사용기 ■ Pelikan M200 fountain pen 글을 써야 하는 일이 잦아서 늘 만년필에 대한 욕심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년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다보니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가볍게 쓰기 좋은 이라는 검색어 위주로 검색을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발견한 만년필이 바로 펠리칸 M200 입니다. 만년필에 입문한지 고작 한 달 밖에 되지 않았기에 만년필에 대한 평가를 하기는 어렵지만, 만년필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 글을 써내려가는 재미가 있다"라고 할까요? 무엇보다 종이에 사각사각 써내려 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닙을 타고 흘러나오는 잉크 덕분에 느낌이 부드럽고 필기량이 많아도 손목이 아프지 않네요. 은 입문자용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