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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다당

[상해여행] 상해의 별미, 와이탄 길거리 양꼬치구이(羊肉串) 상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길거리 음식. 바로 양꼬치구이입니다. 식당에서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길에서 바로 구워 바로 먹는 양꼬치의 감성은 잊을 수 없죠. 오늘의 상해 여행 포스팅은 길거리 양꼬치구이 입니다. 사실 상해 여행 첫 날 부터 길거리 양꼬치구이를 먹기 위해 한국 블로그를 검색하며 무던히도 돌아다녔는데요, 겨울이라 그런지 양꼬치 노점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내심 포기하고 와이탄에서 숙소로 돌아오던 3일차 밤. 숙소 주변에서 우연히 양꼬치 구이를 팔고 있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야호!! 양꼬치를 팔고 있는 친구들도 카메라를 보며 반가워합니다. 양꼬치를 팔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이 중국인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죠? 원래 양꼬치 구이는 신강(新疆Xīnjiāng)성 위구르족들이 먹는 음.. 더보기
[상해여행] 푸동공항에서 시내까지 자기부상 열차로 이동하기 상해 푸동공항에서 상해 시내로 이동하는 교통 수단의 비교 상해 푸동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공항버스, 지하철, 자기부상 열차 등이 있는데 가장 빨리 이동하는 방법은 자기부상열차로 이동하는 것이고 가장 느리지만 저렴하게 방법은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두 교통 수단을 비교해 보면 상해 시내 주요지하철로 환승할 수 있는 룽양루(Longyang Road) 역까지 자기부상열차로 이동시 약 7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고, 지하철로 이동시 약 44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지하철 환승 시간과 대기 시간등을 감안하면 두 교통수단의 차이가 크지 않아서 지하철을 이동해 상해 시내로 이동해도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가격 시간 운행시간 자기부상열차 편도 50위안 왕복 80위안 7분 6:45 ~ 21:40 (약 15.. 더보기
[그림] 사랑에 빠진 여인의 눈빛 - 베일을 쓴 여인, 알렉산더 로슬린 Marie-Suzanne Roslin by Alexander Roslin (La Dame au voile, 1768). Nationalmuseum, Stockholm 당신은 이 눈빛을 기억하시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주고 받았던 신뢰와 사랑의 시선. 가슴이 멎을 것 같은 행복과 기쁨으로 서로를 응시하던 그 시절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화가의 아내는 신뢰와 사랑을 담아 남편을 응시합니다. 눈가에는 조금 장난기가 어려있기도 하죠. 남편 또한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나다, 그의 섬세한 붓 터치에서 그녀를 어루만지는 손길과 그녀를 향한 숨결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니까요. Marie-Suzanne Roslin by Alexander Roslin (La Dame au voile, 1768). 부분 화가가 그.. 더보기
사랑을 연결해주세요. - 적십자사 공익광고 지난 번 공익광고 시리즈에 이어 적십자사의 광고를 더 올려봅니다. 이 광고는 지난번 광고처럼 직관적으로 적십자사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 광고입니다. 재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위험을 찢어진 사진으로 표현하고, 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한 적십자의 노력을 십자 모양의 빨간 테이프로 표현한 광고인데요,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이해가 돋보이는 광고지만,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광고입니다. 왜냐하면 이전에도 적십자사 마크를 테이프나 밴드로 차용한 광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광고가 반복되었다는 것은 그 만큼 적십자사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 아이디어라는 반증이겠지요? 처음 이러한 광고의 컨셉을 착상한 이에 대한 오마쥬로 위의 광고를 올려봅니다. 더보기